225호에서 이이오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다른 그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얼굴을 그리는 일을 좋아합니다. 전시 행사에 나가게 되면 꼭 현장에서 즉석 초상화를 그리고, 펜데믹 당시에 대면 작업이 어려웠지만, 방역 지침이 완화된 지금은 마스크를 낀 채 그리는 ‘마스크 초상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1차 해석이 들어간 ‘사진’을 보고 그리는 것을 초상화다운 초상화라고 여기지 않지만, 아쉬운 대로 온라인 주문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이오의 즉석 초상화는 20분 정도, 파란색과 살구색 두 가지 색연필로 그려집니다. 행사에서 참관객 분들께 즉석으로 초상화를 그려 드리면, 항상 종이만 팔랑팔랑 들고 돌아가는 모습이 불안하고도 아쉬웠습니다. 그런 마음을 풀기 위해, 종이를 담기 쉬우면서도 그림의 완성도까지 높일 수 있는 ‘이이오의 즉석 초상화’만을 위한 액자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2017년, 세종예술시장 소소에서 ‘즉석 초상화를 위한 화일’에 그림을 담아 판매한 이후로, 계속해서 ‘즉석 초상화를 위한 액자’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iio is drawing in Room Number 225. Portrait, especially of people, is iio’s favorite work. iio must draw instant portraits in every art fair as an exhibitor, even in this pandemic~post-pandemic era, drawing people with their face masks on - titled ‘Mask Portrait’. Now under certain circumstances working on portraits for online orders with photo, which contains a primary perspective of someone else on the face already, iio does not count them as a real portrait unfortunately. Hope we’ll make real ‘face to face’ portraits again soon.

The instant portrait by iio is drawn quickly on a sheet of paper with 2 colors of blue and apricot in 20 minutes.  A person who receives a complete portrait might bring it home having trouble with damages if there is no frame or package to protect it.  ‘A Frame For Instant Portrait’ series is the simplest and safest way to carry instant portrait to one’s home. And every shape of frame makes a portrait more perfect.